각 분야의 청소년 지도자들이 참가한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교류의 장 ‘2019 월드문화캠프’가 11박 12일에 이르는 일정을 마쳤다.
전 세계 60여 개국 4,000여 명의 대학생과 20여 개국 청소년·교육 관련 부처 장관, 60여 개국 대학 총장이 참가한 월드문화캠프는 밝고 건강한 인성을 갖춘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올해로 22년째 매년 열려왔다.
월드문화캠프는 지난 7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특설무대 개막식을 시작으로 부산 벡스코에서의 1주차 일정을 마친 후 서울 고척스카이돔, 대구 육상진흥센터, 무주 태권도원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명사초청강연 ▲마인드강연 ▲클래식공연 ▲세계문화공연 ▲한국 명소탐방 및 아카데미 ▲단축마라톤 ▲한국 가정 민박 등 다채로운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밖에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 세계대학총장포럼, 리더스컨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동시에 진행됐다.
전 세계 60여 개국 4,000여 명의 대학생과 20여 개국 청소년·교육 관련 부처 장관, 60여 개국 대학 총장이 참가한 월드문화캠프는 밝고 건강한 인성을 갖춘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올해로 22년째 매년 열려왔다.
월드문화캠프는 지난 7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특설무대 개막식을 시작으로 부산 벡스코에서의 1주차 일정을 마친 후 서울 고척스카이돔, 대구 육상진흥센터, 무주 태권도원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명사초청강연 ▲마인드강연 ▲클래식공연 ▲세계문화공연 ▲한국 명소탐방 및 아카데미 ▲단축마라톤 ▲한국 가정 민박 등 다채로운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밖에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 세계대학총장포럼, 리더스컨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동시에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