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아침구 브랜드 아리베베(aribebe)가 독일에서 개발된 3D(Duplex-hexagon Airmesh) 매시 소재를 이용한 기능성 침구 신제품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리베베가 최근 선보인 쿨 매트와 유모차 시트, 낮잠 이불은 3D 직물구조와 매시 소재의 탄성을 바탕으로 뛰어난 통기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갖췄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지난해에는 산업자원통상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선정하는 ‘굿디자인(GD)’에도 뽑히는 등 기능성과 트랜디한 디자인을 경쟁력으로 인정받았다.
아리베베 이석호 대표는 “특히 이번 신제품은 기후 온난화로 인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도 더운날(여름)이 길어지면서 일년 내내 쓸 수 있는 제품들”이라며 “한국의 세련된 국가 브랜드와 더해져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인기몰이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국내 출시 이전에 해외박람회를 통해 일본, 대만, 홍콩 등 아시아권에서 이미 선주문을 받는 등 순조롭게 해외 론칭을 마쳤다”며 “오는 25~27일 중국상하이에서 열리는 유아박람회(CMBE박람회)를 통해 중국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국내에는 8월초에 여러 온라인몰에 이번 신제품들을 대거 입점시킬 예정이다. 가을에는 대도시를 중심으로 여러 유아박람회에도 참가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를 알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대표는 “아리베베는 한국의 토종브랜드로서 국내에만 머물지 않고 넓은 해외 시장을 누비는 글로벌 유아침구 회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리베베가 최근 선보인 쿨 매트와 유모차 시트, 낮잠 이불은 3D 직물구조와 매시 소재의 탄성을 바탕으로 뛰어난 통기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갖췄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지난해에는 산업자원통상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선정하는 ‘굿디자인(GD)’에도 뽑히는 등 기능성과 트랜디한 디자인을 경쟁력으로 인정받았다.
아리베베 이석호 대표는 “특히 이번 신제품은 기후 온난화로 인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도 더운날(여름)이 길어지면서 일년 내내 쓸 수 있는 제품들”이라며 “한국의 세련된 국가 브랜드와 더해져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인기몰이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국내 출시 이전에 해외박람회를 통해 일본, 대만, 홍콩 등 아시아권에서 이미 선주문을 받는 등 순조롭게 해외 론칭을 마쳤다”며 “오는 25~27일 중국상하이에서 열리는 유아박람회(CMBE박람회)를 통해 중국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국내에는 8월초에 여러 온라인몰에 이번 신제품들을 대거 입점시킬 예정이다. 가을에는 대도시를 중심으로 여러 유아박람회에도 참가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를 알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대표는 “아리베베는 한국의 토종브랜드로서 국내에만 머물지 않고 넓은 해외 시장을 누비는 글로벌 유아침구 회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