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한 스웨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일본의 한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는 스웨터는 자극적인 옷 구조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최근 일본의 한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는 스웨터는 자극적인 옷 구조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해당 스웨터는 등과 허리, 엉덩이 부분 일부까지 노출이 돼 있는 구조다. 현재 온라인 쇼핑몰에서 세금을 제외하고 약 5만 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다.
현지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너무 민망하다”, “저 옷을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이 있겠느냐” 등 다소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