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Herald

지나쌤

Home Prices Rise 주택가격 상승세

By Korea Herald

Published : March 2, 2015 -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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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home sales fell in February, but the first yearly increase in prices in 15 months pointed to steady improvement in the housing market. Existing home sales and housing starts, more specifically, *fell 0.9 percent and 1.5 percent respectively in February from January but both of them still notched their second highest levels *since May 2010. However, realtors say the labor market needs to strengthen significantly and banks must ease lending conditions *for a decisive recovery in the housing market *to take root.

지난 2월 미국 주택거래량이 전월 대비 하락했지만, 주택가격은 15개월 만에 처음으로 연평균 상승을 기록했다. 보다 구체적으로, 2월 기존주택 거래량과 신규주택착공건수는 전월 대비 각각 0.9%, 1.5%만큼 하락했지만, 이 두 지수 모두 2010년 5월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부동산중개업자들은, 보다 확실한 부동산 경기회복이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노동시장에서의 상당한 개선이 필요하고, 은행들의 대출 조건들도 완화되어야만 한다고 말한다.

Nevertheless, since bottoming around a 4.05 million-unit pace in July, home resales have largely held up. Compared with February last year, sales *were up 8.8 percent and according to JPMorgan, the gains were tracking a seasonally adjusted annualized rate of 30 percent. “The unusually mild winter *may have helped boost existing home sales in recent months, but we do not think this is the only factor driving up sales,” said an analyst of *the banking giant. “The upward trend in the data began before the abnormal weather started.”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 주택거래량은 지난해 7월 약 405만 호 수준에서 바닥을 친 이후,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2월 기존주택 거래량은 전년 동월 대비 8.8%만큼 상승했으며, JP모건에 따르면, 이는 계절적 변동을 고려하면 연평균 30% 수준의 상승에 해당한다. 금융대기업인 JP모건의 한 애널리스트는, “평년보다 높은 겨울 기온 덕분에, 최근 몇 달간 기존 주택거래량이 큰 폭으로 상승했지만, 이 이외에도 여러 요인들이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수치의 상승세는 비정상적으로 높았던 겨울 기온이 시작되기 전부터 이미 징후를 보이고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