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Herald

피터빈트

Study: Early birds possibly had four wings

By 박한나

Published : March 15, 2013 -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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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ion of an Utahraptor dinosaur species (123rf) Illustration of an Utahraptor dinosaur species (123rf)




Early birds evolved from feathered dinosaurs with four wings but soon ditched "training wheels" for more efficient two-winged flight, Chinese scientists say.

In 2003, a group of Chinese researchers excavated six fossils of flying dinosaurs with wings on their hind legs, dubbing them Microraptors.

"When we published that ten years ago there was some suspicion whether the fossil was faked," Xing Xu from Linyi University in Shandong province said.

Now Xu and colleagues have described another find supporting their claim, a series of bird skeletons that have large feathers on their hind legs, NewScientist.com reported Thursday.

They were likely to have been utilized for flight rather than display, he said.

The fossil specimens lived in the Early Cretaceous, about 120 million years ago, and represent several primitive bird groups. (UPI)



<한글 기사>

새의 날개 “원래 4개였다”

깃털이 있는 공룡으로부터 진화한 원시 조류가 네 개의 날개를 가지고 있다가 보다 효율적인 비행을 위해 “보조 바퀴”격인 두 개의 날개를 버린 것으로 보인다고 중국 과학자가 말했다.

지난 2003년 중국의 연구진은 뒷다리에 깃털이 있는 공룡 화석 6구를 발견한 바 있다.

“10년 전 이 연구가 발표됐을 때는 가짜 화석일 거라고 의심하는 이들이 있었다”고 이 연구를 이끈 린위 대학의 싱 쓔가 말했다.

뉴사이언스 닷 컴(NewScientist.com)은 쓔와 동료 연구진이 이번에는 그들의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또 다른 증거인 다리 뒤편에 큰 깃털을 가지고 있던 새의 해골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쓔는 새의 날개는 외형적인 면보다는 비행하기에 유리하도록 변형되어 현대조류의 모습으로 변형되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화석은 지금으로부터 1억 2천만년 전인 백악기에 살았던 원시 조류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