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시장 도전하는 크리에이터 전문 매니지먼트
- 중국 진출을 위한 A to Z 솔루션 지원
최근 1인 크리에이터 시장이 커짐에 따라 한국 시장을 넘어 중국에 진출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글로벌 최대 시장답게 콘텐츠 시장에서도 중국은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기 때문이다. 유튜브가 대표적인 플랫폼인 국내 시장과는 달리, 중국은 유튜브가 진출할 수 없는 시장으로 중국 내 다양한 플랫폼들이 서비스되고 있다. 주요 플랫폼으로는 비리비리, IXIGUA, 유쿠, 텐센트 비디오, 아이치이 등이 있다.
이와 더불어 트렌드를 먼저 읽고 남들보다 빠르게 중국 시장에 진출한 한국인 크리에이터들의 활약도 눈에 띈다. 그들은 일찌감치 중국 경제를 뒤흔드는 ‘왕홍(인플루언서)’로서 자리매김했다. 중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대표적인 한국인 왕홍은 팔로워가 약 120만 명에 이른다. 한국인 크리에이터도 충분히 중국 시장을 공략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이처럼 중국은 규모부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크리에이터들이 문을 두드리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하지만 크리에이터가 개인이 중국 시장에 진입하는 것은 한계가 있으므로 이 과정에서는 MCN의 지원이 거의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SSJ플래닛도 크리에이터의 중국 진출을 전문적으로 매니지먼트하는 MCN 회사이다. 가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성공적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중간 역할을 톡톡히 한다. 이러한 회사가 갖추어야 할 자질 중에서는 무엇보다도 언어와 문화가 다른 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상황들을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 이를 위해 중국 현지 협력사를 보유하고 있는 것은 물론, 번역부터 정산까지 원스톱으로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췄다. 그야말로 크리에이터는 양질의 콘텐츠 제작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동영상을 제공하면 번역부터 현지 시장에 맞게 편집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1:1로 전담 관리를 통해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크리에이터들에게 중요한 수익창출에 있어서도 광고주 매칭, 홍보 및 마케팅 지원, IP사업 지원 등 크리에이터 아이덴티티에 맞는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한다.
SSJ플래닛 관계자는 “꼼꼼한 시장조사와 치밀한 전략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을 공략하여 중국 내 MCN 시장에서 K-콘텐츠의 우위를 선점하는 것이 목표”이며, “현재 SSJ플래닛에서 도전을 함께할 크리에이터들을 모집 중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