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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빈트

‘발’로 세계에서 1등 한 이 사람!

By Korea Herald

Published : Feb. 18, 2020 -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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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미국 아이다호에서 한 남성이 발로 100개에 달하는 풍선을 23.69초에 터트리면서 기존 29.7초의 기네스 신기록을 깼다.

데이비드 러쉬 (David Rush)는 STEM 교육을 알리려고 100개 이상은 기네스 기록을 깼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어린 친구들에게 사고방식과 실패 극복에 대해 설명을 해주는 일종의 자신만의 방식이라고 말했다.

STEM 교육은 실제로 미국, 영국 등 과학기술분야에서 인재를 발굴하고자 시행하고 있는 교육 시스템이다. 


(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데이비드는 첫 시도 때는 테이프가 느슨해져서 기록을 깨지 못했는데 두 번째에서야 성공했다고 말했다.

공식적인 기록으로 인정받으려고 기네스 측에 자료들을 제출했다고 추가로 말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