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1.2kg 대게, 낙찰가 세계 신기록 깨져

  • Published : Nov 11, 2019 - 10:02
  • Updated : Nov 11, 2019 - 10:02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돗토리현에서 열린 경매에서 대게 한 마리가 500만엔(5,290만원)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대게는 1.2kg의 무게에 14.6cm의 너비로 엄청난 크기와 무게를 자랑했다.

주최 측은 이번 입찰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대게’를 기록했다며 이전에 세워진 기네스 신기록을 넘어섰다고 보고 있다. 


(유튜브 캡처)

이전 신기록도 역시나 지난해 돗토리현에서 생산된 200만 원 상당의 대게였다.

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대게를 낙찰받은 주인공은 어업 도매업자 테츠지 하마시타씨다.

미국 CNN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비싼 만큼 맛도 그만큼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