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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쌤

디즈니랜드 직원에게 ‘금지된 문장’ 알고 보니...

By Korea Herald

Published : Jan. 16, 2018 -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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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 직원들에게 절대 금지된 말이 한마디 있다. 바로 “몰라요 (I don’t know)”이다.

디즈니랜드 전 직원은 디즈니랜드는 관광객들에게 동화세계에 들어와 있다고 착각하게끔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직원들은 절대 관광객의 질문에 모르겠다고 대답할 수 없다고 전했다.

(사진=유튜브캡쳐) (사진=유튜브캡쳐)

동화세계의 주인공으로 분장한 직원들이 무엇인가를 모르면 디즈니랜드에 대한 환상이 깨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직원들은 어떠한 질문에도 대답할 수 있어야 하며 만약 답을 모른다면 찾아야 하며 우스꽝스러운 질문에는 재치 있게 대응해야 한다.

팅커벨이 불꽃놀이 중 날아서 매직킹덤을 넘어가기 전에 무얼 먹느냐는 질문에는 아주 작은 사과를 먹는다고 답해주면 된다.

이런 섬세한 노력으로 디즈니랜드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놀이공원으로 자리 잡았다.

kh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