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Herald

소아쌤

(영상) 4년 흘린 땀이...희한한 순간들

By Kim Yon-se

Published : Sept. 25, 2017 -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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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만의 올림픽 개최다. 그리고 이제 불과 넉 달 남짓이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피겨스케이팅종목 사고를 모아놓은 영상이 있다.

다소 우스꽝스러운 장면도 있지만 아찔한 순간이 더 많다.

평창에서 김연아가 성화봉송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가 성화대에 점화하는 최종주자일는지 지켜보는 일도 큰 흥밋거리다. 

지난 88년에는 손기정옹이 점화자 임춘애 선수한테 봉을 건넨 바 있다.   

이번 대회 성화는 오는 10월24일 아테네에서 채화될 예정이다. (동영상출처=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