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하트시그널 대반전 주인공 배윤경 웹드라마 주인공 데뷔

  • Published : Aug 30, 2017 - 13:24
  • Updated : Aug 30, 2017 - 16:49
[더인베스터 (코리아헤럴드)=김영원 기자] TV 프로그램 하트시그널로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배윤경이 웹드라마 주인공으로 발탁되어 본격적인 배우의 길로 들어선다.

이번 웹드라마는 영화창작 집단 ‘치즈필름’ 이예주 감독의 작품이다.

치즈필름에서 배윤경을 전면에 세우며 제작한 웹드라마 “사이”는 3명의 남사친들과 3명의 여사친들 사이의 썸과 우정을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관계를 다룰 예정이다. 모바일을 주로 사용하는 최근 대학생 커플 트렌드에 맞추어 커플앱을 이용해 대학생 커플의 연애 방식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한다.


 
(사진=웹드라마 '사이')

“90년대 인기리에 반영된 남자 셋, 여자 셋의 포맷과는 같은 구도이지만 기존과는 완전히 새로운 내용전개와 스토리가 될 것”이라고 한 연예계 관계자는 전했다.

초반 촬영은 이미 마친 상태이며, 주 촬영 로케이션은 연세대로 알려졌다. 다수 연세대 학생들 사이에서는 촬영 장면 목격담이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고 한다.

웹드라마 사이의 촬영 모습을 목격한 한 연세대 재학생은 “최근 하트시그널을 관심있게 봤는데, 내가 좋아한 하트시그널 출연자를 실물로 보니 신기할 따름,”이라고 전했다.

연예계 관계자는 “웹드라마 사이는 8월 31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 될 예정” 이며 “대학교들이 개강을 시작하는 9월에 맞춰 공개 시기를 정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최근 끝난 하트시그널 시즌1에서 배윤경은 동일 프로그램 출연자 장천과 서주원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관심을 받았다.

부드럽고 배려심 깊은 장천과 직진남 스타일의 서주원 두 남자의 관심을 받았던 배윤경은 두 남자 사이에 갈등을 하는 모습을 보이다 결국 장천을 선택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트시그널에서 사랑을 쟁취한 배윤경이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길을 나서며 그녀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wone010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