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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카불 서부 결혼식장서 폭발…"수십명 사상"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한 결혼식장에서 폭발이 일어나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부상했다고 아프간 내무부 대변인이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폭발은 카불 서부의 두바이 시티 웨딩홀에서 발생했으며 폭발 원인...

Updated : 2019.08.18 09:01

새 일왕은 "깊은 반성"…아베는 7년째 '반성·책임' 외면

일제가 일으킨 태평양전쟁 종전 74주년을 맞은 일본에서 과거의 침략전쟁을 마주하는 문제를 놓고 상반된 시각이 곳곳에서 드러났다. 지난 5월 일본을 상징하는 지위에 오른 나루히토(德仁) 일왕은 부친과 마찬가지...

Updated : 2019.08.16 09:37

"밤이 오지 않았으면 했다"…필리핀 위안부 피해자의 절규

"밤이 오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밤이 되면 우리는 일본인들에게 성폭행을 당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15일 교도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필리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나르시사 클라베리아 할머니가 지난 14일 필리...

Updated : 2019.08.16 09:36

옷처럼 입는 로봇 개발…"걷기·달리기 지원 가능"

걷거나 달릴 때 옷처럼 입으면 힘이 덜 들게 도와주는 '웨어러블 로봇'(wearable robot)이 개발됐다. 단단하고 무거운 소재 대신 옷처럼 편안하게 천으로 만들어, 실생활에 적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이기욱 중앙대...

Updated : 2019.08.16 09:25

발리 '어글리 관광객' 눈살…난동에 불경스러운 짓까지

인도네시아 유명 휴양지 발리섬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잇따라 볼썽사나운 짓을 벌여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 14일 트리뷴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발리 쿠타 선셋 로드에서 만취한 호주 관광객 니콜라스 카(26)가...

Updated : 2019.08.15 09:44

이탈리아서 2천800억대 복권 당첨자 나와…역대 최고액

이탈리아에서 무려 3천억원에 육박하는 로또복권 당첨자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ANSA 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수페르에날로또(SuperEnalotto)' 추첨에서 1등 당첨자에게 무려 ...

Updated : 2019.08.15 09:41

日아베, A급전범 합사 야스쿠니신사에 공물 보내…참배는 안할듯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종전일(한국의 광복절)인 15일 일제 침략전쟁의 상징인 야스쿠니(靖國)신사에 다시 공물을 보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이나다 도모미(稻田朋美) 자민당 총재 특별...

Updated : 2019.08.15 09:38

'성희롱 의혹' 도밍고 공연 잇단 취소…LA오페라 "의혹 조사"

샌프란오페라·필라델피아오케스트라, 도밍고 초청공연 취소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예정대로 이달말 도밍고 공연 진행 세계적인 명성의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에 대해 성희롱 의혹이 제기되자 세계 주요 공연단체들...

Updated : 2019.08.14 09:06

레이디 가가, 엘패소·데이턴 등 학교 162개 교실에 기부금

미국 팝스타 겸 영화배우 레이디 가가(33)가 최근 총기 난사로 시름을 겪은 미 텍사스주 엘패소, 오하이오주 데이턴, 캘리포니아주 길로이에 있는 학교 162개 교실에 기부금을 전하기로 했다고 미 일간 USA투데이가...

Updated : 2019.08.12 09:17

英 앤드루 왕자 또 性추문…"21세 여성 가슴 더듬어"

법원 문서 공개…과거 성관계 주장한 미성년자와 찍은 사진도 나와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가졌다는 의심을 받은 앤드루(59·요크 공작) 영국 왕자가 젊은 여성의 가슴을 더듬는 부적절한 행동도 했다는 의혹이 추가...

Updated : 2019.08.11 09:11

美성범죄억만장자 교도소내 극단선택 후폭풍…"충격적 관리실패"

관리·감시소홀 논란…지난달 극단 선택 시도에도 불구, 요주의 대상서도 제외 美법무장관 "심각한 의문제기" 조사 지시…FBI도 별도 조사착수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체포, 기소된 미국의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

Updated : 2019.08.11 09:08

피랍살해 美일리노이대 中유학생 시신, 쓰레기 매립지 묻힌 듯

미국 유학길에 오른 지 한 달 반 만에 피랍·살해된 일리노이대학 중국인 유학생 장잉잉(실종 당시 26세)씨 시신을 찾을 길이 요원해졌다. 8일(이하 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 사법 당국과 사건 담당 변호인...

Updated : 2019.08.09 09:44

다리에 내걸린 시신들…멕시코 갱 다툼에 살해된 시신 19구 발견

멕시코에서 마약밀매조직 세력 다툼 속에 살해된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들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멕시코 일간 엘우니베르살 등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오전 멕시코 서부 미초아칸주의 우루아판 시내 세 곳에서 총 ...

Updated : 2019.08.09 09:31

"소녀상과 외출 어때요?"…日시민들, '작은 소녀상' 운동 나섰다

일본 우익들과 정치인들의 협박과 압력으로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의 일본 미술관 전시가 중단된 가운데, 일본 시민들 사이에서 미니어처 소녀상을 촬영한 소박한 일상의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운...

Updated : 2019.08.08 09:25

"스위스 마터호른서 한국인 등산객 1명 추락사"

한국인 등산객 한 명이 스위스 마터호른에서 추락해 사망했다고 AP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위스 경찰에 따르면 정확한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이 등산객은 전날 하산하던 중 약 3천700m 지점에서 200m 아...

Updated : 2019.08.08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