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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에 25분이나 갇힌 교황'…삼종기도회 지각 참석

신임 추기경 13명 깜짝 발표…무슬림 국가 출신도 2명 포함 일요일인 1일 정오 프란치스코 교황이 집전하는 삼종 기도회를 위해 바티칸 베드로 대성당 광장에 모인 수천 명의 가톨릭 신자들은 모두 어리둥절했다. ...

Updated : 2019.09.02 09:14

빵집서 6만원 훔쳐 종신형 선고받은 美남성, 35년만에 '집으로'

10대 때 무단침입 전력 탓 '삼진아웃' 제도로 중형 선고…재심서 석방 결정 빵집에서 돈을 훔친 죄로 인생의 3분의 2 가까이를 감옥에서 보낸 미국 남성이 30여년 만에 집으로 돌아가게 됐다. 데이비드 카펜터 앨...

Updated : 2019.09.01 09:08

96세 英 스쿠버 다이버, 다이빙 최고령 기록 비공식 경신

기네스 등재 종전 기록 95세 4일…96세 3일에 다이빙 성공 제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이자 최고령 스쿠버 다이버 '기네스 세계 기록' 보유자인 영국인 레이 울리(96)가 자신의 기록을 경신했다. AP통신은 31일(현지...

Updated : 2019.09.01 09:04

오바마 막내딸 샤샤, 미시간대 입학…나홀로 '非 아이비리그'

본명이 나타샤인 샤샤는 워싱턴DC에 있는 집을 떠나 다음 주부터 미시간주 앤아버에 있는 미시간대학에 다닌다고 디트로이트뉴스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샤샤는 이번 주 앤아버캠퍼스에서 열린 신입생 오리엔...

Updated : 2019.08.30 09:28

길 잃은 승객 한명 때문에…獨 뮌헨 공항 4시간 '마비'

길 잃은 승객 1명 때문에 독일에서 가장 번잡한 공항 중 하나인 뮌헨 공항의 기능이 4시간 동안 마비되는 일이 일어났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화장실에 갔다가 길을 잃은 승객이 제...

Updated : 2019.08.30 09:25

제물로 바쳐진 어린이 227명…페루 유적지서 유해 발굴

옛 치무 문명 유적지서 발견…어린이 인신공양 흔적 중 최대 페루의 옛 치무 문명 유적지에서 신에게 제물로 바쳐진 어린이들의 유해 227구가 발굴됐다. 28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유해가 발굴된 것은 수도...

Updated : 2019.08.29 09:18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곰돌이' 마지막으로 볼 기회

1923년 밀른·셰퍼드 동화서 탄생한 '곰돌이 푸' 전시 소마미술관서 개막 삽화·원고·초판본 등 230여점 소개…"한국 전시 끝으로 10년 이상 공개 안 해" 긴 팔다리에 부들부들한 털을 가진, 꽤 큼지막한 테디베...

Updated : 2019.08.29 09:16

10대 스웨덴 환경운동가, 요트로 대서양 건너 美 도착

탄소배출 감축위해 횡단 도전…내달 유엔 기후행동 행사서 연설 스웨덴의 10대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16)가 요트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 15일만인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도착했다고 CNN, BBC 방송이 보도...

Updated : 2019.08.29 09:14

태국 왕실, 국왕의 '배우자' 사진 이례적 공개

태국 왕실이 마하 와찌랄롱꼰 국왕(67)의 배우자인 시니낫 웡와치라파크디(34)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고 AFP통신이 27일(현지시간) 전했다. 태국은 입헌군주제 국가이지만 왕실 모독 혐의가 인정되...

Updated : 2019.08.28 09:20

유튜버 '퓨디파이', 구독자 1억명 돌파…개인 채널로는 처음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를 거느린 개인 유튜버 '퓨디파이'(본명 필릭스 셸버그)의 구독자가 1억 명을 넘겼다고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퓨디파이는 2010년 4월 유튜브에서 자...

Updated : 2019.08.27 09:11

성악가 도밍고, 성 추문 논란 후 첫 공연서 기립박수 받아

공연 후 성명에서 "잊을 수 없는 저녁…청중이 환대" 세계적인 성악가 플라시도 도밍고(78)가 성 추문 의혹에 휘말린 이후 오른 첫 무대에서 관객으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고 AP, EFE 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

Updated : 2019.08.27 09:08

'미군'에 2억여원 보낸 日여성…美 '로맨스 스캠' 80명 기소

한 일본인 여성은 지난 2016년 온라인 펜팔 사이트에서 시리아에 파병 온 미군 장교를 자처한 '테리 가르시아'를 알게 됐다. 이 여성은 몇주 동안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온라인상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그러던 어...

Updated : 2019.08.26 09:15

홍콩 시위 참여 여성 "경찰서에서 알몸 수색 강요당해"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시위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시위에 참여했다가 체포된 한 여성이 경찰로부터 성추행으로 여겨지는 수치스러운 알몸 수색을 강요당했다고 폭로했다. 25일 홍콩 입장신문에 따르면 피해 여...

Updated : 2019.08.26 09:13

日 활화산 아사마야마, 18일만에 다시 분화…연기 600m 솟아

일본 나가노(長野)현과 군마(群馬)현에 걸쳐 있는 활화산 아사마야마(淺間山)에서 25일 소규모 분화가 발생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이날 오후 7시 28분께 아사마야마에서 분화가 발생해 분연(噴煙·분화구에서 나오...

Updated : 2019.08.26 09:12

"스위스 알프스서 소형 비행기 추락…3명 사망"

스위스 알프스의 생플롱 고개에서 소형 비행기가 추락해 탑승자 3명이 숨졌다고 AP 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위스의 발레 칸톤(州)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스위스에서 이탈리아로 출발한 소형 비행기 ...

Updated : 2019.08.26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