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Herald 한국어판 > World

히말라야 호수에 '해골' 수 백구...유전자 분석해보니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 히말라야산맥 해발 5천29m 고원에 일명 '해골호수'로 유명한 루프쿤드 호수가 있다. 38명의 유골을 분석한 결과 3개의 유전적 집단으로 구분됐고, 동일한 시점에 사망한 것이 아니라 1천년...

Updated : 2019.08.22 09:14

美디트로이트 9세 여아, 핏불 3마리 공격받고 사망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서 어린이가 핏불에 물려 숨지는 사고가 또 발생했다. 20일(현지시간) ABC방송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피해 어린이 에마 헤르난데스(9)는 전날 오후 4시께 집앞에서 놀다 이웃이 반려견...

Updated : 2019.08.22 09:11

'토크쇼의 황제' 래리 킹, 7번째 부인과 또 이혼 소송

뉴스 채널 CNN의 간판 프로그램 '래리 킹 라이브'의 진행자였던 래리 킹(85)이 7번째 부인과 또다시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AP통신은 20일(현지시간) 킹이 가수 출신인 부인 션(59)과 22년간의 결혼생활을 청산하...

Updated : 2019.08.21 09:23

中 최초로 고양이 복제 성공…'1마리에 4천만원' 상업화 계획

중국의 한 기업이 중국 내에서 최초로 고양이 복제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과기일보와 글로벌타임스 등 중국매체에 따르면 베이징 시눠구(北京希諾谷) 생물과기유한공사는 19일 베이징(北京)에서 기자회견...

Updated : 2019.08.21 09:17

한쪽 다리로 남미 땅끝까지 1만4천㎞…베네수엘라 남성의 도전

베네수엘라에 사는 57세 예슬리에 아란다는 지난해 여름 배낭 하나 메고 베네수엘라를 떠났다. 더 나은 삶을 위해 떠나는 수많은 베네수엘라인과 함께 국경을 넘었지만 아란다의 월경은 그들과 성격이 달랐다. 이민...

Updated : 2019.08.20 09:19

성폭행범 아기 사산한 엘살바도르 여성, 살인 혐의 벗었다

1심서 30년형 선고받고 33개월 복역…무죄로 판결 뒤집혀 엘살바도르 '낙태 전면 금지법' 변화 올까 주목 10대 때 성폭행을 당해 사산한 후 살인 혐의로 징역 30년형을 선고받았던 엘살바도르 여성이 다시 열린 재...

Updated : 2019.08.20 09:18

말레이 최고 갑부 "일본의 끔찍한 악행 다시 없어야"

아사히와 인터뷰에서 일본의 말레이 점령 시절 만행 증언 샹그릴라호텔 체인 등을 소유한 말레이시아 최고 갑부 로버트 쿠옥(95·郭鶴年)이 말레이시아의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의 만행을 증언했다. 중국계인 쿠옥...

Updated : 2019.08.20 09:15

"한명만 상처받길 원치 않아"…인니 남성, 두 여성과 동시 결혼

인도네시아의 남성이 "한 명만 상처받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두 여성과 동시에 결혼해 화제가 됐다. 19일 트리뷴뉴스 등에 따르면 보르네오섬 인도네시아령 칼리만탄 서부 한 마을에서 신랑 1명과 신부 2명의 이색...

Updated : 2019.08.20 09:15

"너무 서구적이야" 사우디 법원, 이혼한 美여성 양육권 박탈

사우디아라비아 국적의 남편과 이혼한 미국인 여성이 너무 서구적이라는 이유로 딸과 생이별을 할 처지에 놓였다. CNN 방송은 베서니 비에라(32)라는 미국인 여성이 지난달 사우디 법원의 판결로 4살 난 딸의 양육...

Updated : 2019.08.19 09:13

'화들짝' 대피소동 빚은 뉴욕 압력밥솥 용의자 체포

미국 뉴욕 맨해튼의 지하철역 등에 전기압력밥솥을 놔둬 폭발물 공포를 불러일으킨 20대 남성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뉴욕경찰이 전날 용의자로 래...

Updated : 2019.08.19 09:11

아프간 카불 서부 결혼식장서 폭발…"수십명 사상"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한 결혼식장에서 폭발이 일어나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부상했다고 아프간 내무부 대변인이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폭발은 카불 서부의 두바이 시티 웨딩홀에서 발생했으며 폭발 원인...

Updated : 2019.08.18 09:01

새 일왕은 "깊은 반성"…아베는 7년째 '반성·책임' 외면

일제가 일으킨 태평양전쟁 종전 74주년을 맞은 일본에서 과거의 침략전쟁을 마주하는 문제를 놓고 상반된 시각이 곳곳에서 드러났다. 지난 5월 일본을 상징하는 지위에 오른 나루히토(德仁) 일왕은 부친과 마찬가지...

Updated : 2019.08.16 09:37

"밤이 오지 않았으면 했다"…필리핀 위안부 피해자의 절규

"밤이 오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밤이 되면 우리는 일본인들에게 성폭행을 당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15일 교도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필리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나르시사 클라베리아 할머니가 지난 14일 필리...

Updated : 2019.08.16 09:36

옷처럼 입는 로봇 개발…"걷기·달리기 지원 가능"

걷거나 달릴 때 옷처럼 입으면 힘이 덜 들게 도와주는 '웨어러블 로봇'(wearable robot)이 개발됐다. 단단하고 무거운 소재 대신 옷처럼 편안하게 천으로 만들어, 실생활에 적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이기욱 중앙대...

Updated : 2019.08.16 09:25

발리 '어글리 관광객' 눈살…난동에 불경스러운 짓까지

인도네시아 유명 휴양지 발리섬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잇따라 볼썽사나운 짓을 벌여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 14일 트리뷴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발리 쿠타 선셋 로드에서 만취한 호주 관광객 니콜라스 카(26)가...

Updated : 2019.08.15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