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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식증·우울증 시달리는 피겨 스타들…美골드, 그랑프리 불참

미국의 피겨스케이팅 스타 그레이시 골드(22)가 정신질환 치료를 이유로 이번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 골드는 15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우울증과 불안, 식이장애 치료를 위해 내달 중국과...

Updated : 2017.10.16 14:10

신태용 감독 입국 현장에 나타난 '한국축구 사망' 현수막

거스 히딩크 전 감독의 재선임을 촉구하는 일부 축구팬이 신태용 국가대표팀 감독의 귀국길에 '한국 축구 사망' 현수막을 들고 나왔다. 인터넷 카페 '축구를 사랑하는 국민(이하 축사국)' 회원들은 15일 오전 인천...

Updated : 2017.10.16 09:20

(영상) 뭘 그리 뚫어져라...‘염불하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기자회견 장면이다. 한창때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그런데 염불보다 잿밥에 관심을 더 두는 모습이다. 호날두는 행사 진행요원을 계속 훑어본다. 앞에 선 여자는 바로 시선을 의식한 듯...

Updated : 2017.10.12 14:23

신태용 "참패 인정…경기력 너무 떨어져 나도 깜짝 놀라"

모로코와의 평가전에 1-3 완패를 당한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은 경기 후 "스코어도 지고 경기 내용도 졌다. 참패를 인정한다"고 말했다. 신 감독은 10일(현지시간) 스위스 빌/비엔의 티쏘 아레나에서 열린 평가전...

Updated : 2017.10.11 09:52

코트 위 요정, 머리끈 동여매고 날다

코트 위 순정만화 캐릭터 같다는 선수가 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카자흐스탄 여자배구 국가대표 사비나 알틴베코바를 두고 하는 말이다. 96년생의 알틴베코바는 젊디 젊은 유망주다. 전문체육인 집안에서 자...

Updated : 2017.10.09 09:40

2분 사이 자책골 2골…김주영, 불운의 '10번째 A매치'

7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러시아와의 평가전은 김주영(29·허베이 화샤)에게는 잊고 싶은 날로 기억될 것 같다. 선수 생활을 통틀어 몇 차례 나오기 어려운 자책골을, 그것도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

Updated : 2017.10.08 08:55

가슴 축소 수술하고 女 테니스 세계 1위 오른 할레프

9일 발표되는 여자프로테니스(WTA) 단식 세계 랭킹에서 1위에 오르는 시모나 할레프(26·루마니아)는 8년 전만 하더라도 '해외 토픽'의 가십에서나 이름을 찾아볼 수 있는 선수였다. (사진=연합뉴스) 1991년 루마...

Updated : 2017.10.08 08:42

(영상) 올림픽 女수구선수의 몸풀기?

여자 '수영선수'의 포수 흉내내기. 아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속 인물은 일본 야구선수 출신 이나무라 아미다. 중학교 재학시절 현역으로 뛴 이나무라의 어깨는 '무쇠팔'에 비유되곤 한다. 시속 100km...

Updated : 2017.10.02 13:55

이승우, 기자회견서도 자신감 충만 "어떤 역할이든 맡겨달라"

이탈리아 세리에A(1부리그)를 밟은 한국 축구 기대주 이승우(19·엘라스 베로나)가 어떤 역할이든 소화하겠다며 강한 출전 의지를 밝혔다. 이승우는 2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 축구클럽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Updated : 2017.09.29 09:37

(영상) 4년 흘린 땀이...희한한 순간들

30년만의 올림픽 개최다. 그리고 이제 불과 넉 달 남짓이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피겨스케이팅종목 사고를 모아놓은 영상이 있다. 다소 우스꽝스러운 장면도 있지만 아찔한 순간이 더 많다. 평창에서 김연아...

Updated : 2017.09.25 10:05

트럼프 NFL 선수에 욕설 파문 vs 선수들 '무릎 꿇기' 저항 확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프로풋볼(NFL)을 향해 '애국심 결여'를 주장하며 연일 여과 없이 분노를 쏟아내자 선수들은 물론 구단까지 집단으로 반발하면서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국가 ...

Updated : 2017.09.25 09:58

(영상) 호남지방 뒤엎고 간 호주여자

출발선상에서 남자 관중과 시청자를 녹이는 선수가 있었다. (사진=미셸제네커 인스타그램) 허들종목 호주 국가대표 미셸제네커이다. 허리춤에 양손 올리고 어깨와 엉덩이를 들썩이던 선수. 그만의 독특한 몸풀기...

Updated : 2017.09.24 11:51

샤라포바 "사랑보다 일이 먼저…그래서 애인과 결별"

'러시안 뷰티'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가 전 애인 그리고르 디미트로프(불가리아)와 헤어진 이유를 공개했다. 샤라포바는 최근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꾸민 '언스토퍼블(Unstoppable·막을 수 없는)'을 펴냈다. ...

Updated : 2017.09.24 10:11

미국 고교생, 5개 홀서 홀인원 2방…6천700만분의 1 확률

미국에서 한 고교생이 5개 홀에서 홀인원 2개를 기록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신문인 모닝콜의 21일(이하 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지역 고등학생 벤 테즐라프(17)가 19일 아이런 레이크스 컨트리클럽 2번 홀...

Updated : 2017.09.22 09:52

[인터뷰] 강정호 "모든 게 내 잘못…야구를 떠나면 할수있는게 거의 없다"

강정호(30·피츠버그 파이리츠)는 정상에서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는 KBO리그 출신 한국인 야수 중 가장 성공적으로 메이저리그에 연착륙한 선수였다. 하지만 한순간에 추락했다. 2015년 9월 18일 주자의 거친 태...

Updated : 2017.09.20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