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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월드컵 네 번 연속 고개 '떨굴까'...주말 조추첨

남미와 유럽대륙은 그간 월드컵 우승트로피를 주거니 받거니 해왔다. 지난 2014년의 20회대회까지 유럽국가가 총 열한 번, 남미가 아홉 번 우승했다. 사이좋게 양분하던 전통에 최근 균열이 보이기 시작했다. 남미 국가들의 상대적 열세가 수년 째 이어지는 상황. 남미가 유럽에 3개 대회 연속으로 FIFA컵을...

Updated : 2017.11.27 15:36

'명예 박사'된 테니스 황제 페더러…분야는 의학

스위스 출신의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로저 페더러(36)가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분야는 특이하게 의학이다. 25일 공영 SRF 등에 따르면 스위스 바젤 대학은 전날 557회 졸업식에서 페더러에게 의학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바젤은 페더러의 고향이다. 대학 측은 의학 명예박사 학위 수여와 관련해 "바젤과...

Updated : 2017.11.26 10:15

여기자 손에 달렸다...1일 자정 한국축구 ‘크렘린의 운명’

이제 11일 남았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상대할 세 팀이 가려진다. 마리아 코만드나야 러시아 체육담당기자와 잉글랜드의 축구영웅 개리 리네커의 손에 달렸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리네커와 코만드나야가 32개 본선진출국의 조편성을 결정한다고 밝혔다. 마리아 코만드나야 (사진=피...

Updated : 2017.11.20 11:40

복통 참고 한일전 출전한 박민우, 위경련으로 병원행

한국 야구대표팀 톱타자로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예선에서 맹활약한 박민우(24·NC 다이노스)가 심한 복통 때문에 구급차에 실려 병원을 찾았다. 박민우는 19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과 대회 결...

Updated : 2017.11.20 10:15

호날두 "7명의 자녀와 7개의 발롱도르 트로피, 내 인생의 꿈"

축구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가 7개의 발롱도르 트로피와 7명의 자녀를 원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호날두는 17일(한국시간) 공개된 프랑스 일간지 레퀴프와 인터뷰에서 "올 시즌 내 꿈은 5번째의 발롱도르 트로피를 받는 것"이라며 "내년에는 목표가 바뀌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Updated : 2017.11.17 10:54

2002때 짐싼 폴란드·포르투갈 '많이 컸네'...8강 갔던 미국은 '쓴잔'

2018 러시아 월드컵으로 가는 티켓 32장의 주인이 가려지면서 본선 조별리그 대진 추첨의 토대가 되는 시드 배정도 확정됐다. 페루가 16일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 뉴질랜드를 따돌리고 32개 출전국 중 막차로 러시...

Updated : 2017.11.16 16:38

"종말·파멸·국가적 수치"…伊, 월드컵 탈락에 거센 후폭풍

13일 스웨덴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0-0으로 비기며 60년 만에 월드컵 축구 본선행 티켓을 놓친 이탈리아에 거센 후폭풍이 불고 있다. 언론들은 '종말', '파멸', '국가적 수치' 등의 극단적인 단어를 동원해 충격과 실망을 표현했고, 이탈리아 축구협회 수장과 대표팀 감독은 전방위적인...

Updated : 2017.11.15 09:54

'북구 해적'에 침몰한 풍차와 파스타

라르손에서 융베리, 그리고 얼마전 대표팀에서 은퇴한 즐라탄으로 이어진 스칸디나비아의 강자. 스웨덴은 건재했다. 이 북구 바이킹에 2010남아공월드컵 준우승팀 네덜란드와 2006독일월드컵 우승팀 이탈리아가 차례로 침몰했다. 초유의 사태다. '오렌지'와 '아주리' 둘다 2018월드컵 본선무대에서 자취를 감...

Updated : 2017.11.14 10:02

통산 월드컵 4회 우승 이탈리아 축구, 대재앙이 찾아왔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축구대표팀이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 스웨덴과 홈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기자 이렇게 표현했다. 이탈리아는 스웨덴에 1무 1패를 기록해 1958년 스웨덴 월드컵 이후 60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 진출에 실패했다. 4회 우승에 빛나는 축구...

Updated : 2017.11.14 09:54

월드컵 조추첨...한국 1986, 1994 데자뷰?

브라질-스페인-OOO-대한민국. 또는 독일-우루과이-OOO-한국. 이는 18일 뒤 치러질 2018러시아월드컵 조추첨에서 나올 법한 시나리오다. 아르헨티나-멕시코-OOO-한국의 가능성도 보이고 프랑스-이탈리아-OOO-한국이 될 수도 있다. 한국팀은 32개 본선진출국 가운데 최약체로 분류되는 4그룹(8개국)에 속해 있다...

Updated : 2017.11.13 10:15

축구협회 '인종차별' 행위 콜롬비아에 징계 요청키로

대한축구협회가 10일 친선경기에서 발생한 콜롬 비아 선수의 인종 차별적 행위와 관련해 항의와 징계 요청을 포함한 후속 절차에 들 어갔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11일 연합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콜롬비아 선수...

Updated : 2017.11.11 14:21

신태용호 베테랑 스페인 코치 듀오 합류 효과 '톡톡'

지난 3일 신태용호에 합류한 스페인 출신 베테 랑 조력자 2명의 진가가 서서히 빛을 발하고 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 지원군으로 가세한 토니 그란데(70) 기술코 치와 하비에르 미냐노(50) 피지컬...

Updated : 2017.11.11 13:22

네덜란드·미국·칠레 탈락...이태리 ‘가시밭길’

늘 우승후보로 꼽히던 네덜란드가 고배를 마셨다. 이어 아메리카대륙 강호 칠레도, 미국도 2018피파월드컵 본선무대를 밟지 못하게 됐다. 아르헨티나는 우여곡절 끝에 남미지역예선 3위로 통과했다. 남은 관건은 이탈리아(조 2위)의 진출 여부. 북구 복병 스웨덴(다른조 2위)과의 단두대 매치를 남겨둔 상황. ...

Updated : 2017.11.09 14:46

'팬에 하이킥' 에브라 "'진짜' 팬들의 응원에 감사"

자신을 조롱하는 팬의 머리를 향해 '하이킥'을 날려 징계를 앞둔 '박지성의 옛 동료' 파트리스 에브라(마르세유)가 SNS를 통해 자신을 응원해 준 '진짜 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에브라는 6일(한국시간) 인스...

Updated : 2017.11.06 10:02

'EPL 통산 20호골' 손흥민, 평점 7.5…'팀내 3번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역대 정규리그 최다골(20골)을 작성한 손흥민(25·토트넘)이 팀 내 3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 2017-2018 잉글...

Updated : 2017.11.06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