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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공직자간 불륜에 엇갈린 판단…"기혼자만 파면 정당"

"가정 있는데도 먼저 접근하고 발각된 뒤에도 관계 지속" "미혼자는 해임 부당…여러 차례 거절하고 헤어질 것 요구" 직장 내 불륜으로 징계를 받아 강제 퇴직할 처지가 된 남녀 공무원에 대해 법원이 상반된 판단...

Updated : 2019.09.01 08:59

"63세 이상 고용 안 돼" 아파트 경비원 29명 해고 통보 논란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63세 이상 경비원 고용을 제한하는 규정을 만들어 기존 근로자에게 '재계약 불가' 통보를 하자 입주민과 근로자들이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 29일 민주노총에 따르면 부산 해운대구 A아파트 경...

Updated : 2019.08.30 09:32

가짜뉴스 넘치는 日언론 韓보도…日시민단체, 팩트체크 나선다

"한국 붕괴 직전", "문재인 대통령은 일절 듣는 귀를 갖고 있지 않다", "한국이라는 병"…. 29일 도쿄신문이 보도한 일본 주간지의 최근 혐한(嫌韓) 기사 제목들이다. 민영방송 TBS의 와이드쇼(방담 형식의 정보 ...

Updated : 2019.08.30 09:30

훔친 차 타고 돌며 절도 행각 40대…음주운전하다 검거

훔친 차로 도심을 돌며 절도 행각을 벌이던 40대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충북 충주경찰서는 절도·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A(46)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

Updated : 2019.08.28 09:16

"범죄유혹 오면, 당신 걱정에 목메 밥 못 삼킬 가족 생각하라"

울산지법 재판장, 동남아 성매매 여성 돈 빼앗은 청년 8명에 징역형 선고 후 훈계문 낭독 재판장 "돈 몇푼과 맞바꾼 것은 본인 자유, 가족의 고통·희생…건전한 시민으로 복귀해 달라" "친구나 선후배가 범죄행위...

Updated : 2019.08.28 09:10

부산시의회 여자화장실 침입해 알몸으로 배회한 남성 검거

부산시의회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옷을 벗고 알몸으로 돌아다닌 30대 남성이 붙잡혔다. 부산 연제경찰서는 26일 공연음란, 성적 목적 공공장소 침입 혐의로 A(32)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

Updated : 2019.08.27 09:17

배스킨라빈스 광고 7개 채널에 '경고'…"어린이 이용 성적 환상"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6일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배스킨라빈스 핑크스타' 광고를 송출한 CJ ENM 7개 채널에 법정제재인 '경고'를 내리기로 했다. 방심위에 따르면 이 광고는 여자 어린이가 진한 화...

Updated : 2019.08.27 09:15

가맹점주, 고객 성희롱성 글 올렸다 본사에 피소

고객에 대한 성희롱 글 게시로 물의를 빚은 가맹점 점주에 대해 프랜차이즈 본사가 폐점 조치를 한 데 이어 법적 대응에도 나섰다. 떡볶이 전문업체인 '벌떡떡볶이' 등촌점 점주는 자신의 SNS 계정에 올린 "요즘 들...

Updated : 2019.08.25 09:33

뮤지컬 배우 2명 공연 도중 추락…병원 이송

24일 오후 3시 58분께 충남 홍성군 충남도청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 중이던 배우 A(28) 씨 등 2명이 추락했다. 이들은 어린이 뮤지컬 공연 중 무대장치 와이어가 끊기면서 2m 높이에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Updated : 2019.08.25 09:30

'日여성 폭행' 한국남성 조사받고 귀가…"폭행·모욕죄 검토"(종합3보)

이른바 '홍대 일본인 여성 폭행' 동영상과 관련해 가해자로 지목된 한국인 남성이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24일 오후 한국인 A씨를 경찰서로 불러 조사한 뒤 돌려보냈다. A씨의 신원을 확...

Updated : 2019.08.25 09:29

대퇴골·반지·폐차…오산 백골시신 사건 해결 '퍼즐조각'

수도권 일대 가출자 등 3만8천여명 추려 시신 신원 확인 전담수사팀 44명 두달간 쪽방살이 끝에 20대 3명 검거 지난 6월 6일 오전 7시 30분께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의 야산 묘지에서 벌초하던 한 시민은 익숙지...

Updated : 2019.08.23 09:08

몰래 의자 뒤로 빼 동료 엉덩방아 찧게 한 60대 벌금형

법원 "바닥에 넘어지게 하려고 치워…폭행 고의 인정" 동료가 의자에 앉으려는 순간 의자를 갑자기 뒤로 빼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

Updated : 2019.08.23 09:01

음주난동 피고인 꾸짖은 판사 "집행유예 2년간 술집 엄금"

"다시 잡혀올지 새 삶 살지, 눈 감고 1년 후 모습 떠올려봐라" "피고인은 눈을 감고 1년 후 모습을 떠올리기 바랍니다. 음주 추태를 부려 다시 잡혀 온 모습이 보입니까, 아니면 알코올 중독 치료를 마치고 새 얼굴...

Updated : 2019.08.22 09:08

"서울대 청소노동자 죽음 헛되지 않게"…교수·학생들 팔 걷어

서울대 청소노동자가 창문 하나 없는 휴게실에서 숨진 일과 관련해 서울대 교수와 학생들이 학내에서 근무하는 시설노동자들의 열악한 휴게공간 개선을 요구하며 행동에 나섰다. 21일 서울대 학생사회 등에 따르면...

Updated : 2019.08.21 09:21

이용마 MBC 기자 복막암 투병 끝 별세

2012년 MBC 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후 암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던 이용마 기자가 21일 별세했다. 향년 50세. 21일 전국언론노동조합에 따르면 이 기자는 이날 오전 서울아산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

Updated : 2019.08.21 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