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Herald 한국어판 > National

"냥이가 불냈냥"…늦은 밤 빈집에서 발생한 화재, 범인은?

"외출할 때 전기레인지 코드 뽑고, 덮개도 덮고 나가야"20일 새벽 1시에 가까운 늦은 밤. 대전 유성구 한 주상복합 아파트 주방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했다.다행히 자동화재감지기가 작동, 소방관이 즉시 출동해...

Updated : 2018.07.20 15:50

靑 "계엄문건, 광화문·여의도에 탱크…국회 국정원 언론 통제"

국군 기무사령부가 작년 3월 작성한 '계 엄령 검토 문건' 파문과 관련, 야간에 광화문과 여의도에 탱크를 투입하는 등 세부 계획까지 담긴 부속 문건이 추가로 나왔다.아울러 계엄 이후 국가정보원, 국회, 언론 등에...

Updated : 2018.07.20 15:46

박근혜 1심 마무리…국정농단·특활비·공천개입 합쳐 징역 32년

20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정원 특활비 수수 사건과 옛 새누리당 공천 개입 사건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음에 따라, 총 21개에 달하는 박 전 대통령의 혐의 전체에 대한 1심 판단이 모두 마무리됐다.삼성의 제3자 뇌물...

Updated : 2018.07.20 15:43

해병대 '마린온' 추락사고 조사위에 민간 전문가도 참여한다

지난 17일 포항지역에서 추락해 장병 5명의 목숨을 앗아간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마린온' 참사 원인을 규명하는 조사위원회에 민간 전문가도 참여하게 됐다.해병대 관계자는 20일 "마린온 추락사고로 숨진 장병의 유...

Updated : 2018.07.20 09:42

'영아 강제로 재우려다 사망' 어린이집교사 오늘 영장실질심사

생후 11개월 된 영아의 몸을 누르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어린이집 보육교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20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다.김 모(59·여)씨는 지난 18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Updated : 2018.07.20 09:40

택시 들이받고 1.5㎞ 도주해 연쇄추돌…9명 중경상

부산 만덕터널에서 40대 남성이 운전하던 승용차가 택시를 들이받은 뒤 별다른 구호조치 없이 도주하다가 차량 2대를 더 추돌해 9명이 다쳤다.19일 오후 10시께 부산 만덕 2터널 시내 방면에서 SM5 승용차가 택시를 ...

Updated : 2018.07.20 09:38

'더 시원하나' 미술관서 부채 훔친 50대 여성 검거

광주 북부경찰서는 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부채를 훔친 혐의로 이모(52·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이씨는 지난 12일 오후 3시 29분께 광주 북구 각화동 시화문화마을 내 금봉미술관에서 전시 중인 20만...

Updated : 2018.07.20 09:36

교육부·교육청, 오늘 학교 시험지 관리 강화방안 긴급회의

교육부는 최근 논란이 된 중·고교 내신 시험문제 유출과 관련해 20일 오후 서울에서 긴급 시·도 교육청 교육국장 회의를 연다.참석자들은 각 학교의 시험지 관리를 강화하는 방안, 보안 업무에 소홀하거나 부정행위...

Updated : 2018.07.20 09:35

北선전매체 "여성공민 송환 미해결시 이산상봉에 장애 생길수도"

북한 선전매체들이 지난 2016년 중국의 북한 식당에서 일하다 집단으로 탈북한 종업원들의 송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이산가족 상봉에 장애가 조성될 수 있다고 20일 주장했다.북한의 대남선전용 매체 '우리민족끼...

Updated : 2018.07.20 09:33

공군, 여성 공군조종사 요원으로 매년 대학생 10명씩 선발

공군은 매년 여성 대학생 10명을 조종사 요원으로 선발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공군학군단(ROTC)이 설치된 한국항공대학교, 한서대학교, 국립한국 교통대학교, 세종대학교, 영남대학교 등 5개 대학의...

Updated : 2018.07.19 10:17

문대통령 지지율 61.7%로 급락…하락폭 최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하며 61.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1천50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9...

Updated : 2018.07.19 10:09

대구 '50대 부부 폭행사건' 관련자 5명 정식재판 받는다

20∼30대 남성과 50대 부부가 싸우는 영상으로 논란이 일었던 '대구 50대 부부 폭행사건' 관련자들이 정식 재판을 받게 됐다.사건은 지난 4월 10일 오후 대구 동구 불로동 한 노래방 앞에서 젊은 남성 3명과 50대 부...

Updated : 2018.07.19 10:04

이번엔 아동살해 예고…'워마드' 게시글 경찰 수사

극우 성향의 남성 혐오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WOMAD)' 게시판에 이번엔 아동을 살해하겠다는 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9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18일 정오께 워마드 게시판에 '(부산) 동래역 앞이다....

Updated : 2018.07.19 10:02

병사일과후 휴대전화 허용에 軍간부·병사 89.6% "좋아요"

국방부가 병사들의 일과 후 휴대전화 사용에 대한 의견을 들은 결과 병사 뿐 아니라 간부들의 반응도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국방부는 지난 4월부터 일과 후 휴대전화 사용을 시범적으로 허용한 4개 부대 장병 596명(...

Updated : 2018.07.19 09:51

11개월 원생 사망 어린이집교사 체포…"재우려고 올라탔다"

서울 강서구 화곡동 한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영아 사망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이 어린이집 보육교사 김모(59·여)씨를 아동학대 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다.19일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전날 화곡동의 한...

Updated : 2018.07.19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