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 Herald 한국어판 > National

필로폰 투약 후 속옷만 입은채 모텔 복도 돌아다니던 40대 검거

부산 연제경찰서는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A(40)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시 18분 부산 수영구의 한 모텔 3층 복도에서 팬티만 입은 상태로...

Updated : 2019.05.24 09:22

盧 전 대통령 손녀와 팔짱 끼고 입장한 부시…너럭바위 참배

23일 엄수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 참석자 중 단연 관심을 끈 인사는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다.봉하마을에서 매년 엄수된 노 전 대통령 추도식에 전직 외국 정상이 참석하고 추도사까지 한 것...

Updated : 2019.05.24 09:16

대학가에 '문과 조롱' 현수막까지…"취업난 속 차별·배제"

'인문캠은 학교에서 치킨집 사업 배운다던데', '문과들이 그렇게 잘 논다며? 졸업하고', '들어올 땐 1등급, 나갈 땐 9급'지난 20일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 걸린 현수막 문구다. 학생회가 주최하는 운동회를 앞두...

Updated : 2019.05.23 09:27

"불량 안전장비 바꿔달라 했는데 무시"…30대 청년 추락사

"안전장비만 바꿔줬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사고였는데…"최근 강원도 인제에서 고압전선 가설공사를 하던 30대 청년이 추락사고로 사경을 헤매다 뇌사 판정을 받고 4명에 새 생명을 주고 떠난 사실이 알려져 안타...

Updated : 2019.05.23 09:22

집 나간 반려견들 맹수로 돌변…가축 등 습격 '빈발'

주인으로부터 버림받거나 집을 나간 반려견들이 야생 맹수로 돌변해 가축 등을 습격하는 일이 전국에서 잇따르고 있다.지난 15일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의 한 음식점에서 관상용 공작새와 금계 20여 마리가 날카로운 ...

Updated : 2019.05.22 10:21

숨진 아버지 5개월간 집안 방치 20대 긴급체포…"내가 때렸다"

20대 아들이 아버지 시신을 집에 몇 달간 방치한 사실이 드러났다.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존속상해치사 등의 혐의로 A(26)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A 씨는 지난 21일 저녁 112에 전화해 "집에 아...

Updated : 2019.05.22 09:28

조현민 추돌사고…경찰 "과실 인정하고 성실히 조사받아"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36)가 승용차를 운전하다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물벼락 갑질'로 논란을 일으켰던 조 전 전무는 교통사고 처리와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21일 오전 11시 43분께 ...

Updated : 2019.05.22 09:28

"무시하듯 쳐다봤다" 산책길 마주친 여성 무차별 폭행

산책길에 마주친 여성이 자신을 무시하는 듯 쳐다봤다는 이유로 무차별 폭행해 중상을 입힌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부산 동래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A(4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연합뉴스)경...

Updated : 2019.05.22 09:26

후배 뺨 때려 사망케 한 남성 폭행치사 혐의 무죄 이유는

시비 끝에 후배 뺨을 때려 사망에 이르게 한 남성에게 폭행 당시 사망 가능성을 예견하기 힘든 만큼 폭행치사죄를 물을 수 없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부산지법 형사6부(최진곤 부장판사)는 폭행치사 혐의로 기소된 ...

Updated : 2019.05.22 09:26

'불과 20분만에 통과'…한국인, 英 자동입국심사 적용

영국 입국 한국인들에게 20일(현지시간)부터 자동입국심사 제도가 적용돼 대기시간이 크게 줄었다고 주영 한국대사관 측이 전했다.영국 정부는 이날부터 런던 히스로와 개트윅 공항, 유로스타 역을 포함해 관련 부스...

Updated : 2019.05.21 09:35

'대림동 여경' 논란 확산…'여경 무용론' 주장까지 등장

남녀 경찰관이 주취자들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여성 경찰관(여경)의 대응이 미숙했다는 비판 여론이 계속 커지고 있다. 경찰이 "여경이 소극적이지 않았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분위기다.바른...

Updated : 2019.05.20 09:22

유엔사-북한군 직통전화 1년…"여자친구·야구 얘기도"

'핑크빛 전화가 북한과의 긴장을 낮췄다'9·19군사합의에 따른 남북간 상호조치에 따라 판문점에서의 긴장이 한층 완화된 가운데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간) 판문점 내 직통전화를 통한 유엔사와 북한...

Updated : 2019.05.20 09:20

'강제추행' 전 아이돌그룹 멤버, 항소심서도 징역형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아이돌 그룹 '일급비밀'의 전 멤버 이경하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9부(한규현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의 성...

Updated : 2019.05.20 09:19

비장애인 70% "장애인, 직접양육 힘들면 아이 없는 게 낫다"

비장애인 10명 중 7명은 직접양육이 어려운 장애인 부부가 아이를 갖지 않는 쪽이 낫다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그러나 실제로는 장애인 약 10명 중 7명은 결혼을 해 자녀가 있고, 자녀가 있는 장애인의 87...

Updated : 2019.05.19 09:32

'음주 뺑소니에 운전자 바꿔치기' 30대에 '법정 최고형'

만취운전으로 사망사고를 낸 뒤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혐의로 기소된 30대에게 법정 최고형인 징역 6년이 선고됐다.의정부지법 형사6단독 김종신 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치사 등의 혐의로 기...

Updated : 2019.05.19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