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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CJ제일제당, ‘붕어빵 만두’ 개발한다
Mar 15, 2023
CJ제일제당 내부 임직원 대상 시식 행사에서 “엇갈린 평가”…비비고 브랜드 아닌 고메 베이커리 제품으로 상품화 준비 중
[Herald Interview] Korea needs to secure ‘irreplaceable technology’
Dec 5, 2022
South Korea must work toward securing irreplaceable technologies in critical industries as the country looks to become a tech powerhouse, a top government official at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 says. “Our country wants to become a strong country, but we are not a big country in terms of the (physical) size. So it’s impossible to have all technologies inside the house,” said Joo Young-chang, vice minister and the ministry's top innovation strategist, in an interview with T
[단독] 멀린社, “레고랜드 부도설은 억측…신규투자는 자체조달 예정”
Nov 6, 2022
올해 5월 개장한 레고랜드코리아리조트(이하 ‘레고랜드’)의 모회사인 영국 멀린엔터테인먼트는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레고랜드 부도설은 억측에 불과하고 앞으로 모든 신규투자는 본사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6일 코리아헤럴드의 취재를 종합하면, 멀린은 레고랜드 사업을 맡고 있는 강원중도개발공사(GJC)가 특수목적회사(SPC) 아이원제일차를 통해 발행한 2천5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이 최종 부도처리된 것은 맞지만, 레고랜드 운영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채무보증을 선 강원도청을 상대로 ‘계약파기’로 소송을 진행할지 여부에 대해선 ‘기밀유지조항’을 근거로 즉답을 피했다. 또한 내년 1월부터 3월 23일까지 동절기 임시휴장과 관련해, 멀린은 “파크 전체 휴장은 실외 테마파크 특성상 주 이용객인 어린이들과 그 가족의 안전을 보장하고자 지난 55년간 지켜온 약속&rdqu
[단독] 제주, 2025년 첫 관광용 드론 택시 선보인다
Aug 25, 2022
제주공항서 관광객 하늘길로 나르는 세개 루트, 주요관광지 버티포트 구축으로 제주 UAM 운용 구체화 계획 담겨 ... 국토부, 세계최초 UAM 법 발의해
[단독] SK팜테코, 자회사 SK바이오텍 아일랜드 증설에 3천만달러 추가 투자
Jul 3, 2022
SK팜테코가 자회사 SK바이오텍 아일랜드 공장 증설에 3,000만 달러(약 389억 원)를 추가 투자한다. SK바이오텍 아일랜드를 이끄는 조이스 피츠해리스 사장은 코리아헤럴드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이와같이 추가 투자계획을 밝히면서 “2단계에 걸친 (증설) 자금은 총 6,500만 달러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난달 SK팜테코는 더블린시에 위치한 SK바이오텍 공장 확장을 위해 먼저 3,5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하면서,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증설이 두 단계로 나눠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완공시 SK바이오텍의 총생산 용량은 50% 증가하게 된다. 2단계 투자액이 조금 적은 이유에 대해 피츠해리스 사장은 ”1단계 증설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대부분의 부대시설이 1단계 증설로 설치된다“고 설명했다. SK는 지난 2017년 세계적 제약회사인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으로부터 아일랜드 공장을 인수했고, 사명을 SK바이오텍 아일랜드로 바꿨다
[단독] 美 첫 ‘K팝 ETF,’ 방탄 하이브 주식으로 10% 구성
May 24, 2022
미국에서 출시될 예정인 한국 엔터테인먼트 주가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인 ‘케이팝 (KPOP) ETF’ 가 추종하는 지수의 10%는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 주식으로 담기로 했다. 24일 한 업계 관계자는 코리아헤럴드와 만나 현재 해당 ETF의 지수 설계를 담당한 한국 콘텐츠 지식재산권 기업 콘텐츠 테크놀로지스가 구성 종목의 10%를 하이브 주식으로 편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해당 ETF는 패시브 ETF이기에 수익률을 달성하도록 운용하지만 그만큼 변동성이 적은 편이다”면서 “하이브 시총이 9조 정도지만 패시브 ETF로 운용되기 때문에 20-30% 대신 한도가 적용된 10%로 구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팝 ETF는 미 증권거래위원회 (SEC)의 심사를 받고 있으며, 콘텐츠 테크놀로지스는 7월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ETF가 미 증권거래위원회의 승인을 받으
[단독] 현대차, 소금물로 가는 ‘해상’ 모빌리티 선보인다...내년에 시제품 생산
Jan 27, 2022
현대자동차가 지상을 넘어 해상으로 닻을 올렸다. 소금물로 작동하는 ‘해상’ 모빌리티 플랫폼을 2023년까지 협력사들과 함께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경영진 최고위층까지 보고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자사의 수소연료전지가 탑재된 15-20 미터 길이의 요트를 개발 중이다. 해당 요트는 ‘트리마란’ 형태로, 중앙 선체 양옆으로 더 작은 선체 두 개가 연결되어 있다. 각 선체가 바닷물을 수소로 분해하면, 내부에 탑재된 수소연료전지가 전기를 생산하고, 프로펠러가 돌아가며 요트를 구동한다. 바닷물에서 수소를 추출할 때 필요한 전력은 돛에 설치된 태양광 전지와 선체에 부착된 두 대의 수직형 풍력 발전기가 공급한다. 대당 가격은 45억이다. 한 업계 고위 관계자는 코리아헤럴드와 만나 해당 프로젝트는 “현대차 상용디자인실장 하학수 상무의 작품”이라고 말했다. 또한 “컨
[단독]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퀄컴과 AI 반도체 개발 협력할 것”
Jan 6, 2022
SK가 퀄컴과 함께 새로운 AI 반도체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퀄컴과의 파트너쉽을 통해 친환경 저전력 AI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박정호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은 현지시각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코리아헤럴드와 만나 “SK하이닉스, SK텔레콤, 퀄컴 세 회사가 공동으로 같이 투자를 해서 (AI 반도체를) 잘 만들어 볼려고 한다”며 “퀄컴한테도 협력을 제안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AI 반도체 하는 회사가 500개 정도가 되고 누가 먼저 에코시스템에 들어가서 플레이어가 되느냐”에 달렸다고 덧붙였다. SK그룹은 이번 CES에서 혁신적인 그린 ICT 기술을 활용하여 2030년 기준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의 1%에 해당하는 2억톤의 탄소를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SK텔레콤은 이번 CES에서 AI 반도체
[단독] 삼성전자, 임인년 ‘TIGER’ 전략으로 애플·북미시장 공략한다
Jan 4, 2022
한종희·노태문, CES서 비공개 회동...SET부문 임원 총출동
[단독] SNT중공업, K2 전차 “변속기 문제 해결, 4차 물량에 들어갈 것”
Dec 6, 2021
내년 상반기 내구도 평가 진행...국산화 눈앞에
[단독] 삼성SDI 배터리 탑재한 국산 전기 수상택시, 내년 샌프란 금문교 물살 가른다
Dec 6, 2021
세계 최대 승차공유 기업 U사의 전기 수상택시에 탑재
중기벤처부-바이오협, 아이콘(i-CON) 사업으로 바이오헬스 기업 혁신 돕는다
Dec 2, 2021
‘아이콘(i-CON, Innovation-Communication Open Network)’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스마트 공장, 스마트 서비스, 시스템반도체 및 바이오헬스의 4개 분야 신생 업체들의 연구개발(R&D) 과제 발굴과 지원을 돕기 위해 만든 개방형 혁신 네트워크다. 정부는 2019년부터 바이오를 포함한 많은 벤처 기업들이 아이콘을 통해 대학과 연구소, 벤처캐 피탈(VC) 등 분야별 전문가들과 교류 협력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관심을 기울여왔다. 평소에 만나기 힘든 민간 전문가들과 토론과 협의를 통해 각 업체에 맞는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투자와 자금, 판로 등에 도움을 준다. 기술분야 관련 산·학·연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주체별로 상호 협력과 혁신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한다. 아이콘 사업은 직접적인 자금을 지원하지는 않지만 다양한 전문가들과의 지
[단독] 두산, 수소버스, 수소트럭 시장 진출한다...‘차량용’ 수소 파워팩 개발 선언
Nov 21, 2021
컨소시엄 구성해 수소버스, 수소트럭 간접 생산 가능성도...현대차와 경쟁 예고
[2021 코리아헤럴드 금융투자포럼] 오세훈 서울시장 “여의도를 디지털 금융특구로... ESG투자 이끌것”
Sept 29, 2021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의도를 디지털 금융특구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ESG 실천을 통해 글로벌 투자를 유치할 역할을 하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28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2021 코리아헤럴드 금융투자포럼’에서 오 시장은 지난 15일 서울시가 발표한 서울비전 2030 마스터플랜을 강조하며, “서울 소재 해외금융기관을 250개까지 확대하고, 도시 차원의 투자전담기관인 ‘서울투자청’도 설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코로나 팬데믹이 불러온 급격한 사회경제적 변화로 ESG경영과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산업이 미래 금융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며 “서울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금융허브의 선도 모델이 되도록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기업의 ESG 실천노력을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
[2021 코리아헤럴드 금융투자포럼] 전문가들 “지속가능한 경제성장 궤도로, 한국 ESG 대전환 위한 생태계 조성 필요”
Sept 29, 2021
한국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속가능한 경제성장 궤도에 올라서기 위해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대전환’을 전제로 한 생태계 조성에 힘써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코리아헤럴드가 28일 ‘한국의 ESG 혁신: 팬데믹 이후의 그린슈트 (Korea‘s ESG revolution: Green shoots after the pandemic)’란 주제로 주최한 ‘2021 코리아헤럴드 금융투자포럼’에 참석한 정부 관료와 국회의원, 금융기업인 등은 이같이 주장했다. 그린 슈트란 ”침체된 경기가 회복될 국면을 맞이한 상황“을 뜻하는 경제 용어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 성장 곡선에 재진입할 가능성을 의미한다. 축사를 맡은 윤재옥 국회 정무위원장은 “ESG가 거대한 흐름에 내맡겨진 채 속도만 내려고 하려다보면 방향을 제대로 잡을 수 없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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